2009년 1월 28일 수요일

2008년 마지막 날의 사진

31일 종무식 하고.. 종로로..GoGo..~~

준이 밥사먹이고 놀다가 준이는 집에가고

부현&현수, 형욱과 함께 저녁먹고 밤을 꼬박..
그날은 굉장히 추웠는데도 정말 사람이 많았다는 기억밖에

두 세번 정도 제야의 종소리 들으러 종로에 온것 같은데

사진을 찍기는 이번이 처음

청계천 다리 위에서 한장 찍었다.


보낸 사람 insung

2009년 1월 20일 화요일

1만시간의 법칙

아래글은 예병일의 경제노트 에서 가져옴..

요약하자면 몸으로 익히고 좋은 수준에 올라오려면 1만시간의 연습시간이 필요하다는 얘기....

1만시간이라.. 일녕이면 하루 8시간씩 X 365일 = 2902 시간 이니까
정말 적은 시간은 아니네..

비틀즈의 함부르크 시절과 1만 시간 법칙

1960년, 비틀즈가 그저 열심히 노력하는 고등학교 록 밴드에 불과할 때 그들은 독일의 함부르크로부터 초대를 받았다...
함부르크에서는 과연 어떤 특별한 일이 있었을까? 급료가 제대로 나온 것도 아니고 음향이 훌륭했던 것도 아니다. 그렇다면 관객은 귀를 기울여 들어주었을까? 그렇지도 않았다. 특별한 것은 단지 그들이 엄청난 시간을 연주할 수 있었다는 점이다.







'1만 시간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지요. 신경과학자 다니엘 레빈틴의 연구결과입니다. 어느 분야건 세계적인 전문가가 되려면 1만 시간의 연습이 필요하다는 내용입니다.
레빈틴이 작곡가, 야구선수, 소설가, 피아니스트 등 다양한 분야를 조사해보니, 어느 분야에서든 1만 시간보다 적은 시간을 연습해 세계 수준의 전문가가 된 경우는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두뇌가 진정한 숙련자의 경지에 도달할 때까지 1만 시간 정도의 시간을 요구하는 것인지도 모른다고 그는 해석했습니다.

1만 시간은 하루에 3시간씩 10년 동안 연습해야 나오는 분량입니다. 그야말로 엄청난 시간, 노력이지요.
'1만 시간의 법칙'의 의미는 우리도 자신의 분야에서 1만 시간 동안 연습을 한다면 뛰어난 전문가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와 관련해 글래드웰은 성공에 대한 잘못된 신화를 깨뜨려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제일 똑똑한 사람이 성공한다는 생각은 그릇된 신화에 불과하며, 실제로는 재능에 더해진 '연습'이 중요하다는 겁니다.

안데르스 에릭손이 1990년대에 발표한 '재능논쟁의 사례A'라는 연구결과가 흥미롭습니다. 그는 바이올린을 배우는 베를린 음악 아카데미 학생들을 세 그룹으로 나누었습니다. 1)장래에 세계적인 솔로 주자가 될 수 있는 학생들 2)그냥 '잘한다'는 평가를 받는 학생들 3)공립학교 음악교사가 꿈인 학생들.
그리고 그들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연습을 해왔는가?"

세 그룹 모두 다섯 살쯤 바이올린을 시작한 것은 비슷했습니다. 초기에는 대개 일주일에 두세 시간씩 연습했지요. 하지만 여덟 살 때쯤부터 차이가 벌어졌습니다. 결국 스무살까지 연습한 시간을 합해보니 1)그룹 1만 시간, 2)그룹 8000시간, 3)그룹 4000시간이었습니다.

이 결과는 더 흥미롭습니다. 에릭손은 학생들 중에서 '타고난 천재' 다시 말해 별로 노력하지 않았는데 정상급 수준으로 올라선 학생을 한 명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노력이 필요 없는 '타고난 천재'는 없었다는 겁니다.
마찬가지로 '미완의 대기', 즉 그 누구보다 열심히 연습하지만 아직 정상에 오르지 못한 학생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일정 수준 이상의 재능을 가진 사람이라면, 실력은 결국 그의 연습량에 달려 있다는 의미입니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전설적인 밴드 비틀즈. 그들도 알고보니 '타고난 천재들'은 아니었습니다. 그들을 세계적인 밴드로 만든 것은 '함부르크 시절'의 연습량이었습니다.
비틀즈가 고교 록밴드에 불과했던 1960년, 그들은 독일 함부르크로 초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여러 클럽에서 엄청난 시간을 연주했습니다. 일주일에 7일, 하루에 여덟 시간씩 무대에 서서 '연주'를 했습니다. 연습이 아닌 연주를 말입니다.
함부르크에서 돌아온 비틀즈는 달라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1964년부터 성공가도를 달리기 시작했지요.

'비틀즈의 함부르크 시절'과 1만 시간 법칙. 노력이 필요 없는 '타고난 천재'는 없으며, 모든 1류들은 각자 자신만의 '함부르크 시절'을 보냈습니다.

당신의 '함부르크 시절'은 언제였습니까?

* * *

2009년 1월 17일 토요일

재은 왈 '디우 에서 살고 싶다.'


재은.. 인도에서 사는게 꿈인 동생


어제 저녁먹으면서 인도에 있는 디우에 관한 얘기를 했다. 그곳에 3층규모의 Guest House를 지어서 살고 싶단다.

-재은이가 대학때 인도에 놀러 간적이 있었다. 아마 한달 정도 였던것 같은데.. 그 때도 가장 기억에 남고 좋았던 곳이 디우라고 말했었다-




구글어스에서 이것저것 찾아봤는데.. 썩 좋다는 느낌은 안 들던데, 그리고 관광객도 별로 없을것 같고..

하지만,

외국에 내가 머물곳이 있다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다..


5년후라..

백만불짜리 세일즈 강의


지난달에 형이 읽어보라고 해서 보게 된 책이다..
출퇴근하면서 짬짬히 읽었는데 저자 댄 케니디 삶이 신선하게 느껴졌다.
왜냐면 이책의 내용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쓰여진 책이라서 저자의 생각, 생활방식등이 고스란히 담겨 있기 때문이다.

아마도 세일즈에 대한 별다른 개념이 없는 내가 읽어서 일지도 모르지만
한마디로 나의 느낌은 이렇게 사는 사람도 있구나..
신기하다.. 등등
책을 끝까지 읽을때까지 호기심이 계속 생기는 그런 책인 것 같다.


그리고 이책은 인영이 형에게 선물한 책이기도 하고..

아.. 그러고보니 인영이 형을 만난건 6년전 대학때
학생식당에서 식기세척 알바를 하면서다

어느날 아는 동생이 학생식당 식기세척알바가 있다고 말했을때
난 전혀 관심이 없었다
하지만,
동생 왈 : "형 그거 하면 밥을 공짜로 준데.."
난 말이 끝나기 무섭게 도서관 2층에서 부터 식당까지 달려 갔고
총 2명을 뽑는데 신청서엔 벌써 한명이 싸인을 해놓은 상태였고
운좋게 알바를 할 수 있었다..
그때 만난 형님이 인영이 형이다.

아 그럼 내가 서울에서 자취를 했냐고? ..
전혀 아니지... 식당알바는 자취생만 하라는 법은 없지 안 그래?

그때가 인연이 되어서 지금까지 연락을 하고 지낸다

현재 인영이 형은 원주에서 세일즈맨으로 삶을 살고 있다.
부동산, 보험, 광고 한명이 3가지 일을하고 있는거다...
나한테 전화하면 꼭 한마디를 한다.
"인생은 99%의 노력이다 니 아나?"

그래도 난 복권인데...
99%의 노력으로 복권을 사면 되는거 아니가..?? ㅋㅋ

전철에서 이 책을 읽다가 문득 인영이형이 생각나서 하나 보내줬지만
꼭 영업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도
그래서 더욱 재밋게 읽을수 있는 책이었다는 생각이든다.

피터드러커의 위대한 혁신

이 책은 처음 접했을때 생소한 단어들 때문에 이해도가 떨어지는 책이었지만 두번째 읽을때 부터 조금씩 이해가 되는 책.


혁신은 세상사람들이 모두 놀랄 특별한 것, 소수의 특별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 어떤 시점에 짠하고 새롭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주변을 살피고 혁신을 일상활동으로 생각하라고 말하고 있다. 한마디로 <촉을 세우고 변화를 잘 살피자>라고 이해를 했다.

이책의 구성은
1.새로운 기업가의 시대
2.혁신이란
3.혁신의 기회를 찾아라
4.실패이유, 성공 원칙
5.새시장을 개척하는 4가지 혁신전략
6.혁신기업만들기
7.사회를 바꾸는 공공 혁신 -- 내가 공무원이 아니니 별로 관련 없는 듯
8.혁신사회를위하여


이중에서 관심이 가는 CHAPTER는
기존 시장에 새로 진입하는 방법을 4가지로 분류하고 설명한
<5.새> 부분인데 구성은 아래와 같다

1. 고객 창조 전략

2. 총력 선점 전략

3.약점 공략 전략

4.생태학적 틈새 전략

- to be continue...ㅋ

멕스웰몰츠의 성공의 법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