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3월 10일 화요일

창의성의 즐거움

지난주부터 읽고 있는 책.
창의성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고 또한 잘 설명해준 책


<어린이는 재능은 있을수 있으나, 창의성이 있는 것은 아니다.>

창의성/창의력하면 정말이지 하루에도 한번이상은 듯는 단어인것 같은데 진지하게 생각해본적은 없는것 같다

단지 창의력하면 그냥 좋은거, 외곬수, 남과 다른, 뭔가 획기적인 것 으로만 생각을 했었는데, 이 책은 정말 창의성이란 무엇인지 제대로 설명을 해주 고 있다.

창의성을 함축한 문장을 뽑으라면 바로 위에서 말한 문장이 모든걸 포함하고 있다.

예를 들자면 음악신동을 보면 정말 재주가 뛰어나서 어린나이에도 기가막히게 연주를 소화해낸다. 하지만 그들을 보고 재능이 좋다고 하지, 창의성이 좋다고 하진 않는다.
책에선는 모차르트를 예로 들고 있는데 어린나이에 신동소릴 들었지만 작곡을 하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흐른뒤였다고 한다.

책에서는 영역이라는 표현을쓰는데 창의성은 결국 자기가 속한 영역의 지식을 습득한 후에야 비로서 창의성을 발휘할수 있는 최소한의 기본이 된다는 것이다. 다시말하면 그 영역에 속해있는 사람들(즉, 영역의 지식을 습득한 사람들)로 부터 인정을 받아야만 진정한 창의적인 생각이라는 것이다. 시간과 사회와 동떨어진 창의성이란것 자체는 있을수 없다 왜냐면 판단할수 없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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