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게 뭐냐고? 형이 도서관에서 빌렸는데
읽어보라고 출근길에 준 책.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라고.. 어쩌고 저쩌고 하듯이
정말 읽기 편한 책이었다.
구성은 영어본문 반, 해설 반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책은 얇은대신 아.. 비싸다.
요새 8시에 사무실에 출근하는데 커피한잔 놓고 커피가
식기전에 쭉 한번 읽어볼수 있는 분량(관우가 따듯하게 데운 술이
식기전에 적장의 목을 베고 돌아와서 쭈욱 들이키는 것과 비슷??)
이기도 하고, 지은이의 목적에 맞게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이에 더해서 내가 금방 소설책 한권, 그것도 영어로된 것을 쓕~ 하고 읽었다는 뿌듯함도 느낄수 있는 책... 하지만 정말 가격은 비싸다. 읽고싶으면 도서관에서..
이책의 백미는(오늘은 삼국지와 많이 연관되네..) 아마도 해설부분이 아닐까 싶다.. 시제를 설명한 부분이 있는데, 이렇게 적절한 설명은 캬~~~
총 7권으로 구성이 되어있는데 하나씩 읽어 봐야지..
위키백과에 설명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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